1960년대 후반부터 화강암 채석장으로 사용되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생산이 종료되면서 환경이 파괴된 채 폐석장으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국내 최초로 문화예술로 치유시켜 재탄생시킨 문화 예술공간이다. 시설로는 전시실과 카페, 야외공연장, 산책로, 모노레일 등이 있으며 천주호는 화강암을 채석하며 파 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우수가 유입되어 형성되었으며, 호수의 최대 수심은 20m로 가재, 도룡뇽, 피라미가 살고있는 1급수의 호수로 수질 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호수 출입은 금지되어있다